'텍스트큐브'에 해당되는 글 5

  1. 2008/11/27 제 6회 태터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 _ 텍스트큐브닷컴
  2. 2008/05/29 관심블로그 이야기 (6) _ McFuture
  3. 2008/05/28 텍스트큐브닷컴 베타 프리뷰 (19) _ lunamoth
  4. 2008/05/27 텍스트큐브닷컴 클로즈드 베타를 시작합니다. (45) _ chang1
  5. 2008/01/01 [매뉴얼] 관리자 > 커뮤니케이션 > 보낸 커뮤니케이션 (4) _ 텍스트큐브닷컴
안녕하세요, Google 텍스트큐브팀입니다.

제 6회 태터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태터캠프는 텍스트큐브 기반의 프로그램/서비스, “프로젝트 태터툴즈” 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을 공유하고, 개발자와 블로거 분들이 직접 오프라인에서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열린 행사로써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007년 4월 이후로 다섯 차례 열렸던 그 간의 태터캠프에 대한 이야기들은 태터캠프 블로그관련 후기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제 6회 태터캠프는 태터네트워크재단 (TNF) 주최로 2008년 12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 40분부터 6시 10분까지 Daum  홍대 UCC 오피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09년의 계획들을 살펴보실 수 있는 자리로 Google 텍스트큐브팀에서는 김창원님과 이상일님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자세한 행사 일정, 장소, 발표 내용에 대해서는 태터캠프 블로그를 참고해 주시고, 참석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석자 분들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준비 중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태터캠프 블로그의 제 6회 태터캠프 행사 공지입니다.


TatterCamp

행사요약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다음 DNA lab, 구글 코리아 및 다음 티스토리팀
일시 : 12월 6일 토요일 13:40~18:10
장소 : Daum 홍대 UCC오피스 (홍익대학교 홍문관 14층)

여섯번째 태터캠프(TatterCamp)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섯번째 태터캠프가 열렸던 것이 7월이니 벌써 다섯달이 훌쩍 지났네요. 이제 2008년도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 2008년을 마무리하고 새로 다가올 2009년을 바라보는 제 6 회 태터캠프가 "Transition"을 주제로 2008년 12월 6일 Daum 홍대 UCC오피스에서 열립니다. 예전 행사와는 다르게 이번 여섯번째 태터캠프에는 프로젝트 태터툴즈 구성원들의 한해 마무리에 집중하는 의미로 별도의 발표자를 신청받지 않습니다.


이번 태터캠프는 태터네트워크재단(TNF)에서 주최하고, 다음 DNA lab, 구글 코리아 및 다음 티스토리팀 에서 후원합니다.


행사 장소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대사옥입니다.


이번 행사장소는 예전과 다르게 다음 홍대 UCC Office입니다.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들 께서는 홍익대학교 주변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음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http://info.daum.net/Daum/info/comingWay.do
http://local.daum.net/place/place_view.daum?place_id=P68064


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3:40~14:00 등록
  • 14:00~14:20 시작 및 Ice Breaking
  • 14:20~15:20 TNF Session(신정규/김준기)
  • 15:20~15:40 Coffee Break
  • 15:40~16:40 Daum Session(티스토리)
  • 16:40~17:00 Tea Break
  • 17:00~18:00 Google Session(김창원/이상일)
  • 18:00~18:10 Closing


참가 접수는 onoffmix를 통해 받고 있습니다.


http://www.onoffmix.com/e/tattercamp/479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전등록 시간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일정이 매우 빠듯합니다. 평소에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못했던 많은 태터리안을 직접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늦지말고 "일찍" 오십시오. 명함을 준비하면 인연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태터캠프가 몇몇 태터리안의 짧은 만남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 기록과 공유가 필요합니다. 기록할 수 있는 도구(필기도구, 카메라, 캠코더, 보이스레코더 등등)를 지참하시어 기록하고 나누어 주십시오. 사진의 경우 flickr 와 같은 온라인 공유 사이트를 이용할 것이며, 문서의 경우 블로깅 후 트랙백 해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은 방법이 여의치 않는 경우 camp@tattercamp.org로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행사때 자주 나온 질문과 답변입니다.


Q1: 실시간 블로깅을 하려고 하는데, 전원과 무선랜은 제공되나요?
A1: 무선랜은 행사 당일에 준비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원 부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더불어 준비가 되더라도 참석 인원에 비해 모자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트북에 베터리는 가득 채워 오세요:)

Q2: 뒷풀이는 있나요?
A2: 공식적으로 준비된 뒷풀이는 없습니다. 비공식적인 뒷풀이 조직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관심블로그 이야기

매뉴얼/활용 팁 | 2008/05/29 11:30 | McFuture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크게 두개의 분류로 나눠볼 있습니다.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블로거라고 하죠)과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죠. 분류의 기준은 다들 다르시겠지만 적어도 제가 바라볼 때는 그렇더군요. :)

블로거를 다시 두개의 분류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관심블로그가 있는 블로거 관심블로그가 없는 블로거. 네 맞습니다. 제 글에선 텍스트큐브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능인 관심블로그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자 합니다.


관심블로그는 말 그대로 내가 관심 있는 블로그, 나를 관심있어 하는 블로그들을 어떻게 하면 쉽게 이어줄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만든 기능입니다. 기존의 비슷한 기능으로 블로그에 이웃 개념을 도입한 서비스들이 있었는데요. 블로그들을 단순히 이웃으로만 연결하기엔 뭔가 아쉬운 점이 있었죠.

블로그를 방문하다보면 이 블로그는 내가 특별히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그 블로그 사이드바의 관심블로그등록 버튼을 클릭 해보세요. 관심블로그로 등록한 블로그는 내 관심블로그로 등록이 되고 그 블로그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 관심블로그 등록버튼 화면

사이드바의 관심블로그 등록 버튼을 눌러보세요~



이렇게 등록한 관심블로그는 내 블로그 화면에서 볼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블로그 사이드바와 프로필 페이지에서 관심블로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 관심블로그 목록 화면

등록한 관심블로그를 사이드바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내 관심블로그로 등록한 블로그는 관리자 메뉴의 네트워크 메뉴에서 세부적인 정보들과 옵션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등록한 관심블로그들을 외부에 보여주고 싶지 않다면 네트워크 메뉴의 내 관심블로그 리스트에서 자물쇠 아이콘을 클릭하면 목록에서 안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내 관심블로그 화면

관리자 네트워크 메뉴에서 관심블로그를 관리합니다


관심블로그 메뉴에선 텍스트큐브닷컴이 추천해 드리는 관심블로그들도 볼 수 있고 나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한 블로그가 어떤 것인지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물론 관심블로그 등록이 가능하죠.

이렇게 등록한 내 관심블로그에서 올라오는 이야기들을 관심블로그 알리미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에서는 기존의 RSS 구독보다 훨씬 편리하게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들의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심블로그 알리미 화면

관심블로그 알리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하나 재미있는 메뉴는 바로 블로그 간의 교류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블로그 교류 통계가 바로 그것인데요. 관리자로 들어가신 후 센터 > 통계 > 블로그 교류 통계 메뉴로 들어가시면 내가 자주 찾은 블로그와 내 블로그를 자주 찾은 블로그를 내 블로그를 기준으로 Fan과 Star의 개념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블로그를 자주 찾은 블로그는 Fan쪽에.. 내가 자주 찾아간 블로그는 Star쪽에 보여지게 되는데요. 서로 왕래가 빈번한 블로그일수록 목록의 위쪽에서 보여지게 됩니다. 이 메뉴를 통해 예를 들어 블로그를 자주 찾는 상위 5명에 대한 팬관리를 집중적으로 하겠다.. 이런게 가능합니다. :)

블로그 교류 통계 화면

블로그 교류 통계 화면입니다


이 메뉴에는 Fan에 속한 블로그와 Star에 속한 블로그를 서로 비교해 볼 수도 있는데요. 너무 알려드리면 재미가 없으니 직접 사용해 보시면서 어떤 건지 확인해 보세요~ :)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를 처음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면서 나오던 이야기 가운데 기존 설치형 텍스트큐브의 아쉬운 점이 무얼까를 다들 생각해 봤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 그 중 대표적으로 나온 이야기는 혼자서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아 외로울 때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글을 쓰고 여기저기 블로그를 찾아 다녀봐도 나를 알아주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더라는 것이 그 이야기의 핵심이었습니다.

군중 속의 고독이란 말을 아시죠? 블로고스피어가 군중이라면 개별 블로그는 다들 고독했던 것이 지금까지의 모습이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파워 블로그가 아닌 일반 블로그들은 다들 유아독존 블로그(유아독존은 이런 때 쓰라는 말은 아닌데 이 상황에선 참 어울립니다)를 운영하고 계시죠. 저 또한 그래 왔습니다. 관심블로그란 기능의 고민도 바로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텍스트큐브닷컴의 관심블로그 기능을 통해 여러분들의 블로그를 좀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보세요. 텍스트큐브닷컴 또한 블로그 간의 네트워크에 대해 더 고민하고 도와드리겠습니다. :)

태터앤컴퍼니의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 텍스트큐브닷컴 클로즈드베타가 열렸습니다.


지난 2월 16일 태터캠프에서 CK님이 발표하신 대로, "Brand Yourself!” 라는 태터툴즈 슬로건의 연장 선상에서 차세대 블로그 서비스를 지향하는 텍스트큐브닷컴은 주요 기능 포인트의 차별화와 블로그 혁신의 지속이라는 측면에서 개발이 진행되었습니다. 더욱 쉽고, 블로깅의 본질을 추구하는 블로그로써, 블로거 분들이 자주 쓰는 ‘글쓰기’, ‘커뮤니케이션’ , ‘꾸미기’ 등의 기능에 집중하여 전보다 강화된, 간소화된 모습을 선보이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블로그 간의 교류 부분에서도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어 더 쉽게 자신이 관심 있어하는 블로그를 찾고, 글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을 하였습니다.



보다 쉽고 편리해진 블로그 관리자

태터툴즈와 텍스트큐브를 거쳐오면서 여러 차례 보완되고, 강화된 블로그 관리자를 다시 숙고하여, 블로거 분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새로이 단장을 하였습니다.

알림판

알림판


통계

통계


센터 메뉴에서는 △ 새로운 댓글과 트랙백, 추천 글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알림판 △ 블로깅을 하며 주로 살펴보는 부분에 집중해서 새로이 개편한 방문자, 유입 경로 통계 △ 블로그 간의 교류 빈도 등을 토대로 산정해내는 블로그 교류 통계가 추가되었습니다.


글 쓰기

글 쓰기


글 목록

글 목록


메뉴에서는 △ 보다 간소화되고, 안정적인 텍스트큐브닷컴 에디터 (글 쓰기) △ 초고 등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탭 메뉴 방식의 글 목록과 강화된 트랙백 보내기 △ 드래그앤드롭을 통해서 손쉽게 구성할 수 있는 분류 관리 메뉴 등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받은 커뮤니케이션

받은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메뉴에서는 기존의 블로그 간에 오고가는 댓글, 트랙백, 방명록 글을 한 곳에서 손쉽게 살펴보고 관리하고, 답글을 쓸 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습니다.

꾸미기 메뉴는 △ 새로운 스킨 설정과 스킨 위자드 △ 위젯 기반으로 구성된 사이드바 기능이 개발 구현 중에 있습니다.


환경설정

환경설정


환경설정 메뉴에서는 △ 저작권 보호를 위한 카피엔젤 기능 △ 화이트리스트(자동 승인 기능) 등이 추가되었으며 데이터 관리 메뉴를 통해서 태터툴즈의 TTXML 기반 데이터 포맷의 백업/복원 역시 지원됩니다.



보다 강화된 블로그 간의 네트워킹 지원

관심블로그 목록

관심블로그 목록


텍스트큐브닷컴에서는 새로 추가된 블로그 관리자의 네트워크 메뉴와 블로그 단의 프로필, 관심블로그 위젯 등을 통해서,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 관심있어 하는 블로그를 손쉽게 등록하고, 최근 업데이트 된 글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앞서 얘기했듯이 텍스트큐브닷컴에서의 블로그 간의 방문, 댓글 등의 교류 기록을 토대로 내가 자주 찾는 블로그와 나를 자주 찾는 블로그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해둘 수도 있습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읽고, 쓰는 글을 토대로 관심이 있어하는 주제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개인화된 추천 블로그, 추천 글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가 한층 더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은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 기간에는 한정적으로 일부 사용자 분들에게 공개되며, 더 많은 개선 과정을 거쳐서 오픈 베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텍스트큐브닷컴 홈페이지의 소식 신청하기를 통해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추후에 베타 사용자를 모집할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의견 제안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텍스트큐브닷컴과 관련된 의견 제안은 http://blog.textcube.com/guestbook 으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TNC에서 그간 개발해 온 새로운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 "텍스트큐브닷컴"의 처음 버전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어휴, "텍스트큐브닷컴".... 이름이 너무 길지요? 그러나 설치형 텍스트큐브와 구분하기 위해서, 귀찮더라도 뒤에 "닷컴"을 붙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직 비공개 서비스이고, 저희가 원하는 모습의 일부만을 담은 "처음 버전"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태터툴즈에 이어 이제 TNC의 블로그 브랜드는 "텍스트큐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TNC는 텍스트큐브 서비스형(.com)을,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TNF텍스트큐브 설치형(.org)을 개발, 운영하게 됩니다.

아마 많은 분들께서는 "왜 또 하나의 블로그가 필요한 거지? 텍스트큐브닷컴은 무엇이 달라진 거길래 굳이 써야 하지?" 라는 질문을 가지고 계실 거라고 봅니다. 여기에 대한 저희의 생각을 소통하고자 이 포스트를 써봅니다. 텍스트큐브닷컴, 과연 무엇이 달라진 걸까요?

첫째, 좀더 쉽게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다수는 누가 해외여행을 가서 예쁜 사진을 찍어왔다고 하면 "그거 싸이에 올려줘" 라고 말하지, "그거 블로깅해줘" 라고 말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물론 싸이월드는 너무도 좋은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로써 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더 많은 분들이 블로깅의 참 재미를 발견하고, 자신을 "블로거" 라고 부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텍스트큐브닷컴은 인터페이스를 쉽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솔직히 저희가 그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지적은 "태터, 어렵다" 였습니다. 그래서 관리자 화면의 메뉴체계를 좀더 직관적으로 가다듬었고, 화면 요소를 좀더 시원하게 정리했습니다. (일례로 "글쓰기 화면"의 경우, "비포어 & 애프터"로 비교해 보셔도 좋을 만큼 많이 깔끔해 졌답니다.) 내가 받은 의견, 내가 남긴 의견을 보는 것을 마치 이메일을 보내고 받는 것처럼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둘째, 네트워킹 요소를 도입하였습니다.

인터넷 유저의 욕구는 크게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연결과 커뮤니케이션의 욕구이고, 또 하나는 창작의 욕구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욕구는 정말 강렬합니다. 이메일, 메신저, 게시판, 싸이월드, 소셜 네트워크... 이처럼 인터넷 서비스의 한때를 풍미했던 (혹은 풍미하고 있는) 서비스들은 사실 형태만 바뀌었지, "커뮤니케이션 욕구"를 만족시켜 온 서비스들이었다고 봅니다. 또한 후자, 즉 창작의 욕구는 최근의 웹 2.0, UCC 열풍을 불러일으켜 온 동인이었구요.
 
그런데 그간 블로깅은 전자, 즉 "창작의 욕구"만큼 후자인 "연결과 커뮤니케이션의 욕구"를 잘 만족시켜 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댓글과 트랙백이라는 부담없고 오픈된 소통의 채널이 블로깅의 매력인 동시에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블로그는--특히나 처음 블로그를 접하는 분들에게--"연결과 소통" 보다는 "저널리즘 + 피드백"의 형태로 다가와서, 본의아닌 부담을 선사했던 때가 많았던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좀더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쓰시기 위해서는 블로그의 연결과 커뮤니케이션 측면이 좀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바람" 이라는 싯구처럼, "블로거로써의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다른 블로거들"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프로필 페이지, 관심블로그("Follow") 기능, 블로그 교류 통계 기능 ("팬/스타"), 나와 비슷한 주제로 글쓰는 블로거를 찾아주는 ExperTag 기능 등의 네트워킹 기능을 도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네트워킹 기능은 텍스트큐브닷컴 유저들끼리의 기능이라는 한계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픈 웹을 누구보다 신봉하는 저희 TNC로써, 이처럼 자칫 "닫힌 네트워크"로 보일 수 있는 부분은 저희로써도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러나 저희도 그간 "웹에서의 오픈된 아이덴티티와 소셜 네트워크" 라는 주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보았지만, 아직까지 서비스에 구현되었을 때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대안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TNC는 오픈 인터넷의 신봉자이며, 좀더 오픈된 형태의 아이덴티티와 관계 데이터를 구현하기 위한 방법을 계속적으로 검토하고 적용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셋째, 개인화 추천을 통한 인텔리전트 블로